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게이머/등장인물 (문단 편집) ===== 진보라 ===== || [[파일:6575677.png|width=100%]][br]'''{{{#008080 단의 문 에이전트[br]{{{+1 진보라}}}}}}''' || 천부문의 분가이자 나인스 게이트의 일좌를 차지한 단의 문 소속 에이전트. 단의 문에서도 전투력이 상당한 축에 속한다.[* 금오도의 금오36괘나 벨리 료트의 집행자 수준의 간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할 수준으로 강하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아크컴퍼니를 막기 위해 호문쿨루스 연이안과 함께 하회탈 병사들을[* 하나하나가 B~A급이다. 한지한 레벨로 치면 100레벨 내외에 속하는 강함을 소유한 병기.] 대동하고 참전. 마침내 아크컴퍼니와 대면해 신살의 능력을 가진 [[칠지도]]로 끝장내려 하나 아크컴퍼니의 신성인 변혁과 보상, 유희를 원하는 전세계의 사람들의 의지가 칠지도의 신살을 무력화 할만큼 강력해서[* 칠지도는 신도 100만명 이하의 신에게만 효과가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1억 이상의 추종자를 보유한 아크컴퍼니에게 통하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한 일.] 역으로 타격만 받고 물러나 본가인 천부문에 들러 아크컴퍼니의 토벌에 실패 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손 때겠다고 통보하고 사라진다. 이후 신단수를 노리는 작자들이 한국 전체에 요괴들을 풀어내자 연이안과 함께 불국사 근처의 요괴들을 때려잡고 있었다가 연이안과 함께 카페에 놀라갔다(...). 그러다가 상부의 명령을 받아서 신선일이 있는 금성신라에 쳐들어온 진리의 탐구자가 보낸 원격조종 로봇을 격퇴한 한지한에게[* 원래는 자기들이 죽여버리려고 했었는데 예상외로 한지한과 신선일이 먼저 죽여서 놀랐다고 한다.] 아크 컴퍼니가 크툴루 TRPG게임에서 모은 사상력으로 제작해준 네크로노미콘 사령술서를 준다. 이를 습득한 한지한이 어비스 내에서도 아주 희귀한 부활 능력을 가지게 되자 한지한을 단의 문으로 영입하려 든다. 후에 한지한이 세력전을 시작하자 한지한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찾아온다. 집안에서 힘을 개방하려다가 마법사의 영역인 한지한의 집에서 무영창으로 공간마법을 시전한 한지한에게 막히자, 자기들 앞에서 까불거려도 된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힘을 드러내는데, 손이 도깨비인지 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늘같은 것으로 뒤덮혀 있고 입이 달려 있다. 손의 입에서 칼을 꺼내 한지한의 공간 마법을 가볍게 파쇄하지만, 한지한이 다시 봉인을 해버리는 바람에 무력을 접어야 했다. 이후 한지한을 인정하고 한지한에게 확실하게 단의 문의 조력자인 조직들의 정보가 적힌 리스트를 주며 해당 리스트에 없는 조직들과 그들의 관할 지역의 처분권은 한지한의 재량에 맡긴다. 그리고 사상력을 가공해 만든 마력의 50% 상납을 조건으로 계약을 한후 못 볼꼴 많이 보게 될거고 나중에 제작 의뢰 할테니[* 강제 사항이 아닌 거래다.] 적당한 가격 책정해두라고 한뒤 돌아간다. 그렇게 한동안 다시 뜸하다가 5부 초반부터 다시 등장. 연이안과 순찰을 돌다가 한국까지 쳐들어온 벨리 료트의 군단병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칠지도에 용갑 형태로 전투 모드를 변형하면서까지 적들을 상대하게 된다. 그리고 밝혀진 정체를 보면 반인반룡이라고 한다. 즉, 인간과 드래곤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드래곤. 그래서 신체를 비늘로 변하게 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